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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예선 6월 16일 미얀마전, 태국 방콕서

입력 | 2015-05-13 03:00:00


다음 달 16일 오후 9시(한국 시간)에 열리는 한국과 미얀마와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가 제3국인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미얀마는 2011년 7월 미얀마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2차 예선 오만전 도중 관중 폭동으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2차 예선 안방경기를 제3국에서 치르도록 하는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