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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백종원, 본의아니게 ‘고추’발언...깜짝! 성인방송으로 오해

입력 | 2015-05-12 20:09:00


집밥 백선생 백종원, 본의아니게 ‘고추’발언...깜짝! 성인방송으로 오해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불러 사과했다.

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백종원이 ‘백주부의 고급진 레시피방’을 찾은 사람들에게 크림소스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백종원은 카메라를 고정시키기 위해 고추를 꽂아놨다. 그런데 잠시 카메라 위치를 조정하던 중 고추가 빠진 것. 이에 백종원은 “고추가 빠졌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말을 들은 네티즌들은 “무슨 소리냐. 고추가 빠졌다고” 등 우스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황급히 “카메라에 꽂아둔 게 빠진 거다. 성인 방송 아니다.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백종원은 네티즌의 놀림을 받아 초장 및 믹서기 비하발언, 성인방송으로 오해받은 고추까지 3차례나 사과하게 됐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백종원은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을 통해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로 주목 받고 있는 tvN ‘집밥 백선생’은 7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5 월 19일 (화)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1인분 요리를 넘어서 한상차림까지, 한식으로부터 중식, 양식, 디저트에 이르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인스턴트 식품, 집 밖에서 사먹는 음식에 지친 스타들은 앞치마를 메고 ‘백주부 집밥 스쿨’에 입문하고, 좌충우돌을 겪으며 점차 요리의 즐거움을 알아갈 예정이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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