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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입대 현장, 동행한 배용준 안아주며 격려...끝으로 나눈 대화는?

입력 | 2015-05-12 20:06:00

김현중 입대 현장. 사진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현중 입대 현장, 동행한 배용준 안아주며 격려...끝으로 나눈 대화는?

김현중 입대 현장

전 여자친구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수 김현중이 논란 속에 조용히 입대했다.

김현중은 12일 낮 12시 10분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육군 제30사단 기계화보병사단 앞에 검은색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등장했다. 김현중 입대 현장에는 같은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인 배우 배용준도 함께했다.

이날 김현중 입대 현장에는 팬들이 모여 플랜카드를 내거는 등 김현중의 입대에 아쉬움을 표했다.

300여 명의 팬들은 훈련소 앞을 가득 메웠지만 김현중은 앞서 약속한 것처럼 별도의 인사 없이 조용히 입영소 정문을 통과했다.

김현중은 입소식에서 가족들과 지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덤덤한 표정으로 동기들 옆에 섰다.

특히 이날 입대 현장에는 같은 소속사의 배우 배용준이 동행해 눈길을 모았다. 배용준은 김현중을 안아 주며 격려했고 김현중은 마지막으로 "다녀오겠다"는 짧은 인사를 남기고 돌아섰다.

입대한 김현중은 1년 9개월간 육군 현역으로 복무, 오는 2017년 2월 전역한다.

(김현중 입대 현장)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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