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5 이병헌’-‘어벤져스 수현’. 사진=‘터미네이터5’ 예고편 캡처/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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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어벤져스 수현’ 온라인서 ‘후끈’…할리우드도 점령할까?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앨런 테일러 감독)’에 출연한 이병헌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수현이 14일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1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터미네이터5 이병헌’, ‘어벤져스 수현’ 등의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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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터미네이터5’ 2차 예고편은 약 2분 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 담기지 않은 장면들이 포함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터미네이터5’ 예고편서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인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은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손이 칼로 변하는 등 강렬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모았다.
이병헌이 출연한 ‘터미네이터5’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했으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을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수현은 ‘어벤져스’ 출연 배우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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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수현은 ‘어벤져스’ 호크아이 역을 맡은 제레미 레너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수현은 이날 “우연히 마주친 슈퍼히어로들! 쑥스러움쟁이의 기념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수현은 배우 폴 루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현은 ‘헐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마크 러팔로 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수현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닥터 조를 맡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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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