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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어벤져스 수현’ 온라인서 ‘후끈’…할리우드도 점령할까?

입력 | 2015-04-14 19:08:00

‘터미네이터5 이병헌’-‘어벤져스 수현’. 사진=‘터미네이터5’ 예고편 캡처/수현 인스타그램


‘터미네이터5 이병헌’-‘어벤져스 수현’ 온라인서 ‘후끈’…할리우드도 점령할까?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5’, 앨런 테일러 감독)’에 출연한 이병헌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수현이 14일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14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터미네이터5 이병헌’, ‘어벤져스 수현’ 등의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랐다.

우선 이병헌은 전날 영화 ‘터미네이터5’의 2차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터미네이터5’ 2차 예고편은 약 2분 46초 분량으로 앞서 공개된 영상들에 담기지 않은 장면들이 포함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터미네이터5’ 예고편서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인 T-1000을 연기한 이병헌은 캐릭터 특유의 서늘한 표정과 손이 칼로 변하는 등 강렬한 액션을 완벽히 소화해내 눈길을 모았다.

이병헌이 출연한 ‘터미네이터5’는 시리즈의 리부트로 2029년 존 코너가 이끄는 인류 저항군과 로봇 군단 스카이넷의 미래 전쟁과 1984년 존 코너의 어머니 사라 코너를 구하기 위한 과거 전쟁을 동시에 그린다.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했으며 영화 ‘토르:다크 월드’와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을 연출한 앨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미국 개봉은 7월 1일, 국내 개봉일은 7월 예정이다.

수현은 ‘어벤져스’ 출연 배우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수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멋있어지는 호크아이”라는 글과 함께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은 ‘어벤져스’ 호크아이 역을 맡은 제레미 레너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수현은 이날 “우연히 마주친 슈퍼히어로들! 쑥스러움쟁이의 기념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수현은 배우 폴 루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현은 ‘헐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마크 러팔로 등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수현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닥터 조를 맡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17일 내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내한 행사에는 조스 웨던 감독,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헐크’ 마크 러팔로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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