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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발산

입력 | 2015-04-11 08:30:00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9일 방송에서 최무각(박유천)은 극단에서 쫓겨난 오초림(신세경)이 술에 취해 집을 찾지 못하자, 수사반에서 재우며 겉옷을 덮어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무각은 초림이 극단에서 퇴출당한 것을 원망하며 눈물을 보이자 조용히 왕자방(정찬우)을 찾아가 비밀의 개그를 펼치며 초림의 재입단을 부탁하는 등 갖은 노력을 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도 무각은 초림의 이미테이션 선글라스가 망가지자 정품으로 산 뒤 무심하게 내미는가 하는 등 쌀쌀맞은 듯 자상한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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