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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간 박사만 156명 ‘12집에 한집 꼴’ 춘천에 박사 문화촌 건립 추진

입력 | 2015-04-10 10:10:00

박사 문화촌 건립


50년간 박사만 156명 ‘12집에 한집 꼴’ 춘천에 박사 문화촌 건립 추진

박사 문화촌 건립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박사문화촌 건립이 추진된다. 이 지역은 지난 몇십년간 유난히 많은 박사가 배출돼 박사 마을로 불린다.

박사문화촌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전수경 강원대 교수)는 최근 서면의 역사와 특징을 모티브로 해 박사마을을 관광·문화 단지로 만드는 `박사문화촌 건립 계획'을 내놨다.

여의도의 14분에 1면적에 불과한 작은 동네에서 지난 50년간 배출한 박사만 156명. 서면지역 전제 인구를 고려했을 때 12집에 한집 꼴로 박사가 나온 셈이다.

1963년 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송병덕씨가 1호를 기록했으며 한승수 전 유엔총회의장(3호), 홍순주 전 강원대대학원장(6호) 등이 이지역 출신이다.

이에 추진위는 의암호 중도에 조성될 예정인 레고랜드와 연계해 학업성취문화, 효문화를 활용한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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