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인도. 사진=KBS 2TV ‘두근두근 인도’ 미리보기 라이브 토크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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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민호 “한국서 ‘리더표정’ 짓고 다니던 수호, 인도 가니 귀요미”
엑소 수호가 ‘두근두근 인도’ 출연진 중 여행 전-후가 가장 달라진 멤버로 꼽혔다.
9일 포털사이트 다음(Daum) TV 프리뷰를 통해 생중계된 KBS 2TV ‘두근두근 인도’ 미리보기 라이브 토크쇼-지목토크 코너에서 샤이니 민호는 ‘여행 후 가장 많이 달라진 멤버’로 수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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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호는 “근데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뭔가 편해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과한 표정도 많이 여유로워졌다”고 덧붙이며 수호의 달라진 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 에 수호는 “아무래도 리더로서 어깨가 무거웠기 때문에 눈에 힘을 줘야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며 “근데 인도에 가서는 막내로 귀여워해주고 형들이 이끌어 주니까 편하더라. 성규 형과 종현이가 나를 잘 이끌어줬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슈퍼주니어 규현도 “수호가 인도에 가서 ‘형~’이러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런데 한 번 대기실을 같이 썼는데 인상을 쓰면서 나오더라. 리더 표정이 나왔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규현은 “어색했다. 인도에서 수호는 엄청 행복해보였다”며 “애교 많은 막내에서 한국에 오니 카리스마 넘치는 엑소 리더로 변해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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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인도. 사진=KBS 2TV ‘두근두근 인도’ 미리보기 라이브 토크쇼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