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문화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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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을에 박사만 156명 ‘12집에 한집 꼴’ 춘천에 박사 문화촌 건립 추진
박사 문화촌 건립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박사문화촌 건립이 추진된다. 이 지역은 지난 몇십년간 유난히 많은 박사가 배출돼 박사 마을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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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14분에 1면적에 불과한 작은 동네에서 지난 50년간 배출한 박사만 156명. 서면지역 전제 인구를 고려했을 때 12집에 한집 꼴로 박사가 나온 셈이다.
1963년 미국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은 송병덕씨가 1호를 기록했으며 한승수 전 유엔총회의장(3호), 홍순주 전 강원대대학원장(6호) 등이 이지역 출신이다.
이에 추진위는 의암호 중도에 조성될 예정인 레고랜드와 연계해 학업성취문화, 효문화를 활용한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