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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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유병재’
개그우먼 장도연과 작가 유병재가 즉석 19금 상황극을 펼쳤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유병재와 장도연은 ‘오늘 집에 들어가지마’를 주제로 19금 상황극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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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이 답답해하자 용기를 낸 유병재는 “갈까?”라고 말하며 함께 밤을 보내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에 장도연은 “네가 돈 내면”이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유병재는 상황극이 끝나고 “이 말이 가장 어렵다”고 고백했다.
한편 ‘택시’ 유병재는 장도연에 키 굴욕을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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