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강 돌고래의 특징.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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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에 등장했던 아마존강 돌고래 ‘보토’의 특징이 화제다.
지난해 6월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in 브라질’에서는 병만 족이 아마존 강 돌고래 ‘보토’(Boto)와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 족은 현지인에게 도움을 얻어 보토 보호 구역에서 보토를 만나는 데 성공했다. 이어 병만 족은 물속에서 보토와 교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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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토’라 불리는 이들 아마존강 돌고래의 특징은 돌고래 중 유일하게 강에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존강 돌고래의 다른 특징으로는 특히 호기심이 많고 놀이를 즐긴다는 것이다. 이들은 배에 다가오기도 하며 대부분 단독으로 관찰되나 두 마리 또는 20마리의 무리가 관찰되기도 한다.
분홍색 피부를 가졌다는 점도 아마존강 돌고래의 특징이다.
또한 매년 10%씩 개체수가 감소해 멸종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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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