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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열애를 공식인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런던 데이트를 포착했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와 수지는 10일 각각 프랑스 파리행,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민호는 파리에서 ‘디올’, 수지는 런던에서 ‘올세인츠’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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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이민호가 런던에서 렌트한 벤츠를 함께 타고 런던의 최고층 빌딩인 ‘더 샤드’로 향했다고. 두 사람은 후드 점퍼, 머플러로 얼굴을 가리고 시간차를 두고 차에서 내리는 등 주변을 의식해 조심스럽게 행동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귀국 시에도 이민호가 다시 파리로 돌아와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한다.
런던 데이트에 앞서 서울에서도 이들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디스패치는 지난달 25일 이민호가 수지를 픽업해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남산을 돌았다고 보도했다.
이민호와 수지 측은 열애 보도에 공식인정 입장은 밝히지 않은 상태다. 만약 양측이 열애를 공식인정하면 7세 나이차를 넘어선 ‘톱스타 커플’이 탄생하는 셈이다. 팬들도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 공식인정 혹은 부인입장이 언제 나올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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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3년 4월 SBS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멜로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여배우가 누구냐”라는 김창렬의 질문에 배우 김유정을 언급했다.
이에 김창렬이 “친분이 있는 여배우 말고 또 연기해보고 싶은 이가 있느냐”며 수지를 꼽자, 이민호는 “정말 좋다. 저는 땡큐다. 수지 씨의 연기를 계속해서 유심히 지켜봤다. 그래서 언젠가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화답했다.
사진제공=이민호 수지 열애 공식인정?/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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