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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녀 4명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인터넷 동반자살 사이트? ‘주소지 달라’

입력 | 2015-03-22 09:57:00

동아DB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20대 남녀 4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오후 2시 46분께 경남 진주시 대평면 신풍리 갈골마을 버스 회차지 인근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이모(26)·손모(21)·이모(24)씨와 조모(21·여)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산불 감시원이 발견, 신고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산불 감시원은 신고 당시 길가에 세워놓은 차안에서 사람들이 별다른 움직임이 없자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차에선 타다 만 연탄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주민등록증의 주소지가 전부 다른 점에 미뤄 인터넷이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만나 동반자살 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안타깝다",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충격적이다",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사망 이유는 뭔가"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20대 남녀 4명 숨진채 발견.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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