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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말 날씨를 망치는 미세먼지 농도 소식이 주말 나들이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로부터 시작된 고기압으로 인해 전국이 구름이 낀 가운데 오전부터 점점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지난 19일과 20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울과 경기 서해안과 서해5도에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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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가 지속되지만 낮부터는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내려가면서, 중부 일부 내륙에는 밤에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모레 아침에는 해안과 일부 남부 내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로 내려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