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쇼미더머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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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치타’
래퍼 치타가 방송서 교통사고 경험을 고백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음주방송 논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2012년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에서 치타는 래퍼 가리온과의 첫 연습 시간에 만취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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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그는 “악플을 엄청 많이 받았다. 변명이나 해명을 하지 않겠다. 솔직히 술 좋아한다. 하지만 음악을 더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그는 “사적인 자리에서 사과했지만 공식적으로 다시 한 번 사과를 하고 싶다. 사람들이 오해하시는 게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1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7회에서 치타는 17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맸던 경험을 전했다.
이날 치타는 무대에 서기 전 인터뷰에서 “17살 때 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 뇌사를 선택하셨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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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의 무대를 본 멤버들은 “괴물같다. 완벽했다”라며 그녀를 극찬했고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최고다”,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그런 일이 있었구나”,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많이 힘들었을 듯”,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그래도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1시 방송된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