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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타이거 JK “아버지, 나보다 윤미래 먼저 봤다”…사연 들어보니?

입력 | 2015-03-20 09:35:00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가수 타이거JK가 ‘해피투게더’에서 아내 윤미래에 애정을 드러냈다.

타이거JK 는 19일 방송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거JK는 “어릴 때 내가 그림을 그리거나 꿈을 꿀 때 윤미래를 봤다. 내 이상형인 걸 첫 눈에 알아봤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타이어JK는 이어 “아버지가 휴게소에서 우연히 윤미래를 보고 나에게 ‘네가 좋아할 것 같은 귀여운 여자를 봤다’고 했다”고 말했다.

타이거JK는 “그 일을 잊고 있다가 먼 훗날 윤미래와 우연히 만났다. 이야기는 사귀고 나서 알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사랑꾼 특집으로 배우 심혜진, 김성은, 가수 별, 타이거JK, 요리사 레이먼킴이 출연했다.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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