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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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지민 무대? 가요 순위 프로그램 같아”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래퍼 치타가 경쟁상대인 그룹 에이오에이 지민의 무대를 본 뒤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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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섹시한 탱크탑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 지민은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열었다. 무대위에서 지민은 걸그룹 멤버 다운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고 이어 등장한 래퍼 아이언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본 래퍼 졸리브이는 “여태 했던 랩 중 가장 강한 랩을 한 것 같다”고 호평했고 육지담 역시 “뭔가 귀여우면서 약간 섹시한 것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민의 리허설을 본 치타는 “곡이나 무대로 봤을 땐 구성이 좋죠 당연히. 근데 그게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 아니지 않냐”고 밝혔고 래퍼 제시 또한 “뮤직 프로그램 보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편, 이날 치타는 무대에 서기 전 인터뷰서 “17살 때 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 2차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고 인공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2차 수술은 살 확률은 높은데 장애를 가지게 되는 거고, 인공뇌사는 장애를 안 가지고 살아날 확률이 있다고 했다. 부모님이 살아나기 훨씬 더 힘든 건데 인공 뇌사를 선택하셨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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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타의 무대를 본 멤버들은 “괴물같다. 완벽했다”라며 그녀를 극찬했고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최고다”,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그런 일이 있었구나”,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많이 힘들었을 듯”, “언프리티랩스타 치타, 그래도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치타와 지민 등이 출연하는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11시 방송된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