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프로볼링 데뷔 신수지, 첫날 79명중 72위

입력 | 2015-03-05 03:00:00


리듬체조에서 프로볼링으로 전향한 신수지(24)가 4일 서울 공릉볼링장에서 열린 2015 로즈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프로볼링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신수지는 8게임 총점 1397점, 평균 174.625점으로 79명 중 72위에 머물렀다. 최종 성적은 5일 8게임을 더 치른 뒤 합산해서 결정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