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
‘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
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로 밝혀졌다.
고(故) 신해철 씨 사망 사건을 수사해 온 서울 송파경찰서는 3일 수사를 마무리하고 신해철의 사망은 병원 측의 의료과실이라고 결론지었다.
또 수술 이후 적절한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아 사망으로 이어진 점을 볼 때 신해철 사망은 명백한 의료 과실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번 주중 서울동부지검에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