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011년 지진해일로 황폐화된 일본 이와테 현 오후나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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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후쿠 지방에 규모 6.9지진 발생…쓰나미 주의보는 해제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에 기상청이 쓰나미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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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그러나 연안에서는 쓰나미에 따른 해수면 변동이 관측되고 있어 향후 2~3시간 정도는 바다에서의 작업이나 낚시, 해수욕 등은 삼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6분께 혼슈 북동부 미야코 동쪽 산리쿠 해역(북위 39.9도, 동경 144.5도) 깊이 10km 지점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해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가 발령했었다.
이번 일본 지진으로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등 여러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이와테 현에는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일본 기상당국은 해안가 주민들에게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으나 9시 7분께 이와테현 쿠지항에 0.2m의 파도가 도달한 것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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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쓰나미 주의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