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클로스 옷을 입은 부산지역 공기업 및 복지단체 대표들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365 어린이 희망 프로젝트’ 협약서를 들어 보였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박종흠 부산교통공사 사장, 박성환 아름다운가게 부산지역본부 공동대표, 이수경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강현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부본부장 등 4개 기관 대표들은 최근 희망프로젝트를 발족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이루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것을 지원해주는 ‘행복 찾기’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 임직원들로부터 기부받은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판매수익 전액을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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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051-505-3118)를 통해 사연을 담은 소원을 신청하면 된다. 부산지역 한부모, 조손가정 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가 우선 선정된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