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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입국, 기내 난동 사건 한 달만… “공식 입장 밝힌다”

입력 | 2015-02-13 14:24:00

바비킴. 동아닷컴DB


‘바비킴 입국’

‘기내 소동’ 바비킴이 입국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바비킴은 오늘(1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지난달 9일 ‘바비킴 기내 난동 사건’ 이후 줄곧 미국에서 체류하다 약 한 달 만에 입국하게 된 것이다.

바비킴 측은 이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숨을 생각은 없다”며 “입국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바비킴은 지난달 7일,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만취해 난동을 부려 현지공항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또한 여성 승무원을 성추행한 의혹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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