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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자전거 브랜드 한자리에

입력 | 2015-01-22 03:00:00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중구 소공로의 본점 명품관 지하 1층에 고급 자전거를 취급하는 매장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2개의 앞바퀴 사이에 화물적재함이 달린 ‘조니로코’의 다목적 자전거, ‘자전거계의 롤스로이스’란 별명을 가진 ‘페더슨’의 클래식 자전거, ‘만도풋루스’의 전기자전거.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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