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사진= 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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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피자 브랜드 ‘피자헛’이 실속형 제품 ‘더(The) 맛있는 피자’ 4종을 출시했다.
피자헛은 8일 인기 토핑을 넣어 맛을 올리고 가격을 내린 실속형 제품 ‘더 맛있는 피자’ 4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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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판 주문 시, 단품 가격은 1만 2900원이다. 방문 포장 또는 2판 주문 시, 1판의 가격은 9900원이다.
피자헛 관계자는 “‘더 맛있는 피자’는 맛과 가격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으로 2003년 인기를 끈 리치골드에 이어 국민 피자로 거듭날 것”라고 전했다.
한편 ‘더 맛있는 피자’는 타 쿠폰, 제휴카드, 행사, 세트, 와우/더블 박스, 무료 시식권과 중복 할인이 불가능하다.
피자헛. 사진= 피자헛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