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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로라 크레마시, 남자친구의 과감한 엉덩이 터치 ‘민망’

입력 | 2015-01-07 17:02:00


이탈리아 출신 뮤지컬배우 로라 크레마시의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로라 크레마시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나타난 로라 크레마시는 남자친구의 과감한 엉덩이 터치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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