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타민가정의학과의원, 개원과 동시에 지역민들 사이 ‘입소문’

새해가 다가오면 누구나 새해소망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 중에서 해가 지나더라도 변하지 않는 새해 소망 1순위는 바로 ‘가족건강’ 이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격언이 있을 만큼, 한 해가 시작되면서 개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에 최근 가정의학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정의학과란 환자의 성별, 연령, 질병의 제한 없이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포괄적이며 지속적인 의료를 제공하는 진료과다.
 
이 가운데 광주가정의학과 ‘비타민가정의학과의원’은 지난 12월 22일 개원 후 본격 진료에 들어가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피부과, 이비인후과, 내과, 소아과, 물리치료실, 수액실, 레이저실 등을 운영 중인 비타민가정의학과의원은 개원한지 얼마 되지 않아 ‘광주 진료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비타민가정의학과의 피부관리 프로그램(힐링 미백케어, 여드름케어, 밀크필, 리프팅, DERMA-S, 제모, 홈케어)과 수액프로그램(항노화 수액-비타민주사, 멀티미네랄주사, 신데릴라주사, 백옥주사 / 리오단 칵테일 프로토콜- 메가비타민c주사, 멀티블루주사, 항산화 비타민 칵테일주사, 비타민D주사)이 인기라는 후문이다.
 
비타민가정의학과의 관계자는 “비타민가정의학과는 급성 질환과 만성질환의 관리뿐 아니라 예방접종, 질병예방, 건강의 평가 및 건강증진, 환자 교육 등 의료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진료를 하는데 책임을 다하고 있다”라며, “환자와 친밀하고 신뢰 있는 관계를 형성하면서 항상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는 비타민가정의학과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백운동병원 비타민가정의학과는 광주 남구 백운동 453-11번지에 위치해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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