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양·지드래곤(오른쪽). 사진제공|뉴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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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미국 뉴욕매거진이 선정한 2014 베스트 드레서 스타에 뽑혔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욕매거진이 23일(한국시간) ‘더 베스트 드레스 스트리트 스타일 스타 오브 2014 랭킹’ 기사를 통해 “‘케이팝 아이콘’인 지드래곤과 태양은 헤어스타일, 성별 구분 없는 패션, 문신 등을 과시했다”며 전했다.
지드래곤과 태양은 전 마리끌레르 쥬얼리 디렉터 테일러 토마시 힐, 러시아 패션피플 미로슬라바 듀마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셔니스타와 함께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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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