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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한 道에 2개는 처음

입력 | 2014-12-18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신평동 모바일기술융합센터에 설치된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왼쪽 사진). 박 대통령의 오른쪽 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에는 경북 포항시 남구 지곡로 포스텍 C5에 있는 포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산업용 배관 청소로봇을 살펴봤다(오른쪽 사진). 박 대통령 바로 뒤쪽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 한 도(道)에 창조경제혁신센터 두 곳이 들어선 것은 처음이다.

구미·포항=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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