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롯데 정훈, 내년 연봉 1억45000만원 계약
롯데는 17일 내야수 정훈(27)과 올해 8000만원에서 81.3%인상된 1억4500만원에 2015년 연봉 계약을 맺었다. 정훈은 올해 124경기에서 140안타를 치며 타율 0.294, 3홈런 58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정훈과 함께 전체 재계약 대상자 58명 중 32명과 계약을 마쳤다.
두산 가득염 빙부상…오늘 오전 5시 발인
두산 가득염이 16일 빙부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시 신내동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18일 오전 5시. 02-2276-7671
kt 야구단, 교촌 F&B와 마케팅 업무 제휴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