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사진=동아일보DB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는 조사가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는 15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이 9∼11일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는 긍정 평가가 41%로 1주 전보다 1%포인트 낮아졌다. 특히 박 대통령 지지세가 강한 60세 이상 노년층의 지지도는 1주 만에 72%에서 64%로 8%포인트 떨어졌다.
한편,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이유가 뭘까”,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깜짝”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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