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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구대제전’ 이광우, 삼진아웃에 허탈한 미소

입력 | 2014-12-05 19:56:00


‘야구대제전’ 이광우, 삼진아웃에 허탈한 미소

아마추어야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프로야구와 교류 활성화을 위해 마련된 ‘2014 야구대제전(대한야구협회·스포츠동아 공동주최)’이 5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개막했다. 2회말 군산상고 이광우가 삼진아웃을 당한 뒤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야구대제전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28개팀이 참가해 5일부터 13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마산|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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