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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1월 23일자 회고록 보조박스 관련
입력
|
2014-11-29 03:00:00
지난호 박스 기사에서 “이종찬의 부인 윤장순 씨는 김윤환 씨의 경북여고 출신 부인과 중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였기 때문에 김옥숙 여사와도 ‘친구의 친구’로 알고 지내는 터였다”라고 썼으나, ‘친구의 언니’가 맞습니다. 윤장순 씨는 김옥숙 여사가 아니라 그의 여동생(금진호 전 상공장관의 부인)과 친구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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