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노로바이러스 증상’
추운 날씨에도 사라지지 않는 노로바이러스 증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은 겨울철(12월~2월)에 주로 나타난다.
광고 로드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려면 굴, 조개 등 패류는 날것으로 섭취하지 말고 익혀 먹어야 하며,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한다.
식중독 환자의 구토물이나 분변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실내 청결 등 개인위생관리에 주의하고 손은 반드시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 하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 증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노로바이러스 증상, 무섭다” , “노로바이러스 증상, 겨울철에도 식중독이 있네” , “노로바이러스 증상, 굴 먹을 때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