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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높이

입력 | 2014-11-17 03:00:00


삼성화재 레오가 16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2라운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윤봉우와 아가메즈의 블로킹 위로 타점 높은 공격을 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레오(25득점)와 박철우(10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을 3-0으로 완파하고 선두에 복귀했다.

천안=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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