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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시사회, 상대배우 장차오와 썸타는 사이? 분위기 수상해~
홍수아 시사회
배우 홍수아(28)가 자신이 출연한 중국 영화 '원령' 시사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중국 배우 장차오(39)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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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에서 각각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을 맡았다. 홍수아는 이 영화에서 설련 역을 맡았으며, 장차오는 홍수아의 상대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원령’ 공식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수많은 취재진들과 관객들이 몰리며 ‘원령’에 대한 중국 대륙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홍수아 시사회. 사진 =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