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비밀’ 첫방, 신소율 대본 인증샷 “업그레이드 된 미모”

달콤한 비밀 첫방. 사진= 가족액터스

달콤한 비밀 첫방

배우 신소율이 ‘달콤한 비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소율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10일 KBS2 새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 여주인공 한아름 역을 맡은 신소율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달콤한 비밀’ 대본을 들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이다. 신소율은 검지를 입술에 대며 ‘쉿’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소율은 청순한 얼굴로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그와 함께 신소율은 “전작 시청률이 좋아서 조금 부담이 있지만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인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본방 사수”라고 전했다.

한편 KBS2 새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은 밝고 당당한 미혼모가 일과 사랑, 그리고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매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신소율 ‘달콤한 비밀’ 대본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달콤한 비밀 첫방, 정말 예뻐” “달콤한 비밀 첫방, 잘 됐으면 좋겠다” “달콤한 비밀 첫방,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달콤한 비밀 첫방. 사진= 가족액터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