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인터스텔라’가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터스텔라’는 9일 전국 1342개의 상영관에서 64만 8441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90만 5394명이다.
‘인터스텔라’는 식량 위기가 찾아온 지구에 인류종말 위기까지 닥치자 희망을 찾아 우주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작품이다.
‘인셉션’, ‘다크 나이트’ 시리즈 등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매튜 매커너히와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했다.
인터스텔라.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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