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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 14일 개막 중국 U-21 4개국대회 출전

입력 | 2014-11-05 03:00:00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한국 21세 이하(U-21) 축구대표팀이 14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다. 이 감독은 송주훈(니가타) 김승준(숭실대)을 비롯해 프로와 대학 선수 21명을 선발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 브라질 중국 호주가 참가해 풀 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