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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산골마을 술 빚는 여인
입력
|
2014-10-29 03:00:00
네팔 히말라야의 롤왈링히말 지역 시미가운 산중마을. 한 여인이 술을 빚고 있다. 히말라야 지역에서는 발효된 기장에 물을 부어 몇 시간씩 끓여 증류주 ‘라크시’를 만든다. 라크시는 알코올 도수 50∼70도의 독주. 한 모금만 마셔도 톡 쏜다. 숨이 멎을 정도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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