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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5년 만에 당청금 전액을…“이럴 수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로또 1등에 당첨돼 242억 원 당첨금의 주인공이 된 남성이 10여 년 사이에 거액을 모두 날리고 빚까지 진 뒤 결국 사기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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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A씨는 인터넷 채팅에서 만난 B씨(51)에게 주식투자 전문가 행세를 하며 돈을 뜯어냈다. 로또 당첨 영수증을 보여주며 돈을 갚을 수 있다고 B씨를 안심시킨 것.
수익을 내줄 테니 돈을 달라고 해 1억 2000여만 원을 받아냈고, B씨가 돈을 달라고 독촉하자 진행 중인 소송에서 이기면 받을 돈이 있다며 소송비용 명목으로 2000여만 원을 한 차례 더 뜯어냈다.
결국 B씨는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찜질방 등을 전전하던 A씨는 이달 15일 강남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242 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자기 분수에 맞게 살아야 한다"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왜 그 돈으로 그런 짓을 해" "242억 로또 당첨자 사기범 전락, 저금해놔도 평생 쓰겠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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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