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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솥밥 특집’으로 꾸며진 ‘해피투게더3’에는 ‘연예가중계’ 팀의 신현준, 박은영, 김생민과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의 손담비, 윤박, 박형식, 서강준, 남지현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윤박은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열애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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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직 회사에 이야기를 못했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여자 친구가 어떤 일을 하냐는 질문엔 “여자친구는 학생”이라며 “교제한지 222일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해피투게더 윤박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윤박, 생각보다 순수하네”, “해피투게더 윤박, 말하는거 재밌다”, “해피투게더 윤박, 나이가 꽤 많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 윤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