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영광 재현을 꿈꾸며 최근 내놓은 ‘빅 버사 베타’ 드라이버의 무게는 267g에 불과하다. 이 회사 역사상 가장 가볍다. 45g의 경량 카운터 밸런스 샤프트와 25g의 경량 그립이 적용된 제품으로 헤드 크기(460cc) 대비 클럽 무게가 가벼워졌다. 군더더기를 줄인 슬림한 ‘체형’으로 헤드 스피드가 향상돼 비거리 증대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페이스 소재로는 티타늄 합금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고강도의 울트라 라이트8-1-1 티타늄을 사용해 높은 반발력을 제공한다.
또 경량 소재 사용으로 확보한 여유무게를 헤드의 힐 부분에 재배치하는 드로 바이어스(Draw bias) 설계로 자연스럽게 드로 구질을 만들어 비거리를 늘려 준다. 여기에 헤드 내 사운드 리브 구조로 경쾌한 타구음을 선사한다. 헤드 컬러는 2가지 종류를 도입해 검은색과 무지개색의 조화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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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김흥식 이사는 “빅 버사 베타 출시로 다양한 레벨의 골퍼들을 만족시키는 2014 빅 버사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올해 새롭게 선보인 빅 버사, 빅 버사 알파, 그리고 빅 버사 베타로 더 많은 골퍼들이 빅 버사의 명성을 좀 더 가까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02-3218-1900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