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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정’
허미정(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LPGA 클래식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 주 프래트빌의 로버트 트렌트 존스 골프트레일(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허미정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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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포틀랜드 클래식(당시 세이프웨이 클래식) 이후 5년 만의 LPGA 우승으로, 상금 19만 5000달러(약 2억400만 원)를 받았다.
‘허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미정, 정말 축하해요” , “허미정, 기쁘고 자랑스럽다” , “허미정, 우승 상금은 얼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