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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근황, 기차여행 포착…누구랑 가나 봤더니? “깜짝”

입력 | 2014-09-10 13:41:00

사진제공=소트니코바 근황/인스타그램


‘소트니코바 근황’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근황을 전했다.

소 트니코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트니코바가 동료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기차 안에서 함께 앉아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트니코바는 전보다 살이 찐 듯 달라진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러시아 언론은 “소트니코바가 올림픽의 여운에서 벗어나 기량 회복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근황을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소트니코바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트니코바 근황, 좀 달라 보인다”, “소트니코바 근황, 표정은 밝은 듯”, “소트니코바 근황, 궁금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소트니코바 근황/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