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바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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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1위 “좋은데 취업해야지”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생들이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잔소리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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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를 차지한 “졸업하면 뭐할 거니?(14.3%)”역시 취업과 관련된 질문이어서 취업으로 인한 대학생들의 압박감을 짐작케 한다.
그 밖에도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로는 “애인은 있니?(101%)”, “우리 아무개는 장학금 탔잖아(9.2%)”, “살 좀 빼렴(8.3%)”, “어릴 때 참 기대가 컸는데(4.1%)” 등도 명절에 듣기 싫은 말들로 순위에 올랐다.
(가장 싫은 명절 잔소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