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웨딩21 제공
이영은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찍었다.
웨딩 매거진 '웨딩21' 측은 8월호 표지를 장식한 배우 이영은의 브라이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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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이영은은 화려하고 세심한 비즈와 레이스 장식이 눈부신 클래식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드레스와 함께 새하얀 베일과 꽃을 모티브로 코사지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웨딩 21측은 "이영은의 가녀린 몸매가 드레스와 어우러지며 새 신부의 아름다움을 완벽히 표현했다. 특히 이영은은 촬영 당시 매 컷 청초한 소녀 감성과 여인의 우아함을 함께 드러내 스태프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 전했다.
이영은의 웨딩화보 촬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은 결혼, 9월이면 얼마 안남았네" "이영은 결혼 웨딩화보, 설레겠다" "이영은 결혼 웨딩화보, 느낌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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