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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3개 면에 걸쳐 유병언 보도

입력 | 2014-07-29 03:00:00

[유병언 일가 수사]





뉴욕타임스(NYT)가 27일자 1면 머리기사 ‘몰락 앞의 탐욕(Greed before the fall)’과 12, 13면을 할애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탐욕을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이들은 계열사의 돈을 현금자동입출금기(ATM)로 활용했다”면서도 “지난해 세월호 승무원 안전교육에는 1인당 2달러만 썼다”고 지적했다.

사진 출처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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