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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뒤 첫 출전 손흥민, 멱살잡이

입력 | 2014-07-21 03:00:00


손흥민(레버쿠젠·왼쪽)이 20일(한국 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후반 42분 거친 태클을 한 상대팀 브누아 셰루와 멱살을 잡고 다투고 있다. 양 팀 관계자들까지 끼어들면서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레버쿠젠은 1-4로 졌다.

사진 출처 독일 RP onlin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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