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사진=걸스데이 '달링' 뮤비 캡처
걸스데이 달링
걸스데이가 '달링' 공개에 앞서 삼겹살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1시간만 기다리면 나온다고! 달링 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걸스데이 멤버 혜리, 민아, 유라, 소진은 삼겹살 한 상을 차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14일 여름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파티'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타이틀곡 '달링' 음원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그 인기를 입증했으며, '달링'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화끈한 비키니 몸매 공개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걸스데이 달링. 사진=걸스데이 '달링' 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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