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르헨티나’
‘G컵녀’ 판링이 독일 아르헨티나 경기장에 등장했다.
판링은 1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독일이 진다면 휴대전화를 먹어버리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독일 아르헨티나’ 응원에 네티즌들은 “독일이 이겨서 다행이다”, “독일 아르헨티나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의 마리오 괴체(바이에른 뮌헨)는 연장 후반 8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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