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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결혼, “애칭? 바비인형 같다고 바비” 오글오글

입력 | 2014-07-10 13:34:00



‘조혜련 결혼’

개그우먼 조혜련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을 받았다.

조혜련은 과거 방송에서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혀왔다. 조혜련은 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2세 연하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조혜련은 "남자친구는 2세 연하 사업가다. 데이트는 파이팅 넘치게 하고 있다"면서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혜련은 애칭에 대해 "바비인형 같다고 날 '바비'라 부른다"면서 "날 바비라고 불러서 나는 '보비'라고 부른다. 바보 커플이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조혜련은 결혼 13년 만인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조혜련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조혜련이 최근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조혜련은 지난달 말 한 식당에서 2세 연하 사업가 남자친구와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 해당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양가 부모님 등을 모시고 반지만 주고받는 언약식 형태의 결혼식이었다고 전했다.

조혜련 결혼. 사진= MBC '세바퀴' 방송 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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